가족여행으로 딱이었던 오블라디!!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장희진
댓글 0건 조회 860회 작성일 20-08-04 20:33

본문

7/23~25 해리슨8동 이용했어요^^


물 좋아하는 아이들이 코로나로 워터파크 한 번을 가지 못해 열심히 찾다가 알게된 오블라디입니다.

추천도 없이 정말 열심히 검색으로 찾아낸 보석같은 풀빌라였어요.

사실 풀빌라 많이 가본 건 아니지만 정말 진심 수영장이 보석입니다. 적당한 길이 수심 깔끔한 물까지 모두 넘 완벽했어요!


일단 비가 너무나 많이 쏟아졌던 23일. 안양에서 출발했지만 일마치고 가느라 3시 입실시간보다는 더 늦었어요.

하지만 연박이라 맘 좀 놓고 갔답니다.

들어가자마자 아이들 샤워하고 수영복 환복 후 바로 뛰어들어 열심히 놀았어요.

첫 날은 노느라 정신없을 것 같아 치킨을 저녁으로 사들고 들어간 게 신의 한수였어요. 정말 열심히 놀고 먹는 치킨은 예술입니다 ㅎ 


전 머리카락과 먼지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인데 청소 상태가 정말 좋았어요. 

한 올의 머리카락도 적당히 돌아다닐 법한 먼지도 없었구요, 싱크 상태도 냉장고도 수납도 정말 깔끔했답니다. 


수영장은...어느 후기에서 락스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데 여타 수영장에서 다 맡아볼법한 냄새입니다. 

단 수영장에서 물놀이 많이하고 나오면 얼굴이 심하게 당기는 느낌은 있어요. 저와 초5인 딸아이는 좀 심하게 느꼈구요, 아들 남편 막내는 괜찮았어요.

물론 전 심한 속당김이 있어서 딸아이는 사춘기를 겪고있어서 피부가 조금은 예민합니다. 

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보습할 케어제품을 충분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.


그릇에 대한 걱정이 좀 있었는데 정갈한 그릇들과 여유분이 있어 충분히 닦아서 말리고 사용했어요. 

후기 사진에서처럼 놀러가서 기분좋게 밥상 차리기 쉽지 않은데...귀찮아서 ㅎㅎ 

3시세끼 다 챙겨먹어도 기분 좋은 상차림이 나오는 식기류였어요. 컵도 와인잔도 커피잔까지 알뜰히 잘 사용했습니다. 


연박 중 아침에 띵동 소리에 남편이 들고온 수건과 어메니티, 캡슐 커피까지. 아기자기한 바구니에 챙겨주셔서 것도 사진으로 남겼네요 ㅎㅎ 


또 수영 후 보일러 좀 켜두고 자니 1층에 널어둔 샤워가운(챙겨간 개인소장품) 수영복 비치타월까지 빠삭하게 잘 말랐어요. 

잠은 2층에서 에어컨 켜두고 잤으니 더운 건 없었구요. 


2박 내내 물놀이 엄청 신나게 하고, 큰딸에게 수영도 배우며 물 싫어하던 남편도 수영 배우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.

더 적어도 될까 싶게 많이 적었는데 아직도 할 말은 많습니다 ㅋㅋㅋ 


간단 요약은......부모님도 모시고 또 가고 싶다는 거죠. 

또 가고 싶다는 건 그 만큼 좋다는 거겠죠? 

만족*100입니다^^


조금 늦었지만 포토후기 당첨을 바랍니다^^

인스타 후기도 남겼어요^^
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